가을 제주를 가장 가을답게 즐기는 방법, 바로 억새명소 나들이예요. 바람 따라 일렁이는 은빛 억새는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랍니다. 평화로변 드넓은 군락지부터 제주를 대표하는 억새 오름, 한적한 숨은 명소, 노을 지는 해안길까지 모았어요. 사진 명소를 찾는 분도, 조용한 산책을 원하는 분도 취향껏 골라보세요🌾
서쪽 평화로를 달리다 보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억새군락지예요. 드넓은 평원에 끝없이 펼쳐진 억새가 가을 정취를 제대로 느끼게 해준답니다. 차로 지나며 만나는 풍경만으로도 가을이 성큼 다가오니, 서쪽을 여행하는 분이라면 들러보기 좋아요.
제주 서쪽을 대표하는 오름으로, 평화로변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에요. 나무 없는 민둥산이라 정상에서 펼쳐지는 파노라마 뷰가 탄성을 자아낸답니다. 가을이면 오름 전체가 억새로 뒤덮여 대표 억새 오름다운 풍경을 보여줘, 가을 여행지로 추천해요.
동쪽을 대표하는 억새 명소로, 가을이면 평소보다 많은 발길이 모이는 곳이에요. 아래에서 보면 작은 동네 뒷산 같지만, 10분이면 오를 만큼 부담 없는 오름이랍니다. 정상에 닿으면 억새로 가득한 풍경이 펼쳐지고, 둘레길을 30분쯤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기 좋아요.
제주시에서 가까운 조천에 자리한 억새 명소예요. '닭이 흙을 파헤치고 앉은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닭머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노을 명소로도 유명한 이곳은 가을이면 해안길을 따라 억새가 바람에 물결치는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산책과 노을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새별오름과 금오름 사이에 있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오름이에요. 현지인들이 한적하게 오름을 즐기고 싶을 때 찾는 곳이라, 조용한 여행을 좋아하는 분께 잘 맞는답니다. 한적하지만 정상에서 보는 풍경은 여느 유명 오름 못지않게 멋져요.
한라산 백록담보다 큰 분화구를 품은 곳으로, 가을이면 억새를 보러 많은 사람들이 찾는답니다. 잘 가꿔진 탐방로에서 억새와 분화구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억새 명소 중 유일하게 입장료가 있는 곳이니, 억새 풍경만 보려는 분이라면 무료 명소를 함께 고려하면 좋아요.
댓글
1개알찬 정보 감사해요. 제주살이 중 필요한 정보들이 많아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