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안이면 닿는 곳들만 모았습니다. 도착 직후든, 출발 직전 남는 자투리 시간이든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사진 명소 다섯 곳입니다. 비행기 시간에 쫓기는 여행자도, 렌터카 반납 전 짬을 내는 여행자도 이 코스라면 인생샷을 남기고 갈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색으로 칠해진 해안 산책로로,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이 특히 잘 나옵니다.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공항 근처만의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용이 승천하다 굳어버렸다는 전설이 담긴 바위로, 제주를 대표하는 오래된 명소 중 하나입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바위와 파도가 부딪히는 풍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용두암과 가까운 협곡 위에 놓인 구름다리로, 짧게 건너며 계곡과 바다가 만나는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해 질 무렵이나 야간 조명이 들어올 때 분위기가 특히 좋습니다.
두 나무 사이로 난 터널형 숲길을 지나 뒤돌아보면, 그 공간이 키세스 초콜릿을 닮았다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짧은 오르막만 오르면 도착하는 데다 정상에서는 활주로와 비행기 이착륙 모습까지 볼 수 있어 인생샷 명소로 꼽힙니다.
빨간색과 흰색 목마 모양 등대가 나란히 서 있는 이호테우해변의 상징적인 포토 포인트입니다. 공항과 가까운 데다 노을 명소로도 알려져 있어 짧게 들르기 좋습니다.
댓글
0개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