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이 내려앉은 4월의 제주, 그중에서도 봄꽃과 바다, 걷는 즐거움이 고루 어우러진 곳들을 모았어요. 벚꽃과 유채꽃이 함께 피는 길부터 청보리가 물결치는 섬, 노을이 아름다운 오름과 이국적인 해안 산책로까지 담았답니다. 짧은 벚꽃 시즌을 놓쳤더라도 4월의 제주에는 만날 수 있는 봄 풍경이 가득해요. 취향에 맞는 곳을 골라 나만의 4월 제주를 완성해보세요💚
녹산로와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이에요. 10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드넓은 초원이 유채꽃으로 가득 차는 봄이면 특히 아름답답니다. 탁 트인 풍경 속에서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 아이와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여행자에게 추천해요.
에메랄드빛 바다로 사랑받는 월정리해변은 언제 찾아도 좋은 동쪽의 대표 여행지예요. 바다 풍경도 멋지지만, 해변을 따라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모여 있어 골목골목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바다도 보고 카페 투어도 즐기고 싶은 분께 잘 어울려요.
제주 서쪽의 시원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오름이에요. 정상에서는 서쪽 바다와 차귀도, 수월봉, 신창풍차해안도로까지 내려다보여요. 특히 노을이 질 무렵의 풍경이 인상적이라, 해 질 녘 산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시간을 맞춰 찾아보길 추천해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로, 당산봉과 이어서 둘러보기 좋아요. 차귀도를 바라보며 걷는 해안 산책로는 이국적인 풍경으로 감탄을 자아낸답니다. 한적하게 걸으며 힐링하고 싶은 분께 특히 잘 맞는, 또제주가 아끼는 산책길이에요💚
4월의 가파도는 푸른 청보리와 노란 유채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섬이에요. 포근한 봄 날씨에 섬을 한 바퀴 천천히 걷다 보면 마음까지 느긋해진답니다. 걷기 좋은 봄 여행지를 찾는 분, 일상에서 벗어나 쉬어가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배편 운항 정보는 방문 전 확인하시면 좋아요.)
벚꽃과 유채꽃이 어우러져 봄이면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곳이에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절정의 풍경을 보여줘 많은 발길이 모인답니다. 벚꽃 시즌이 지나도 유채꽃이 남아 있어 4월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어요.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며 유명해진 사진 명소예요. 바위에 뚫린 동그란 구멍 너머로 바다를 담는 액자샷이 특히 인기랍니다. 동쪽을 여행한다면 잠시 들러 인증샷을 남기기 좋은,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포인트예요.
송악산에서 산방산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로, 드라이브하기에 더없이 좋은 길이에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된 만큼,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이 일품이랍니다. 봄 바다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형제해안로를 달리다 보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보이는데, 바로 제주 대표 사진 명소인 사계해안이에요. 독특한 지형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는 포토 스팟이랍니다. 다만 물때에 따라 풍경이 달라지니, 방문 전 물때를 꼭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짧은 벚꽃 시즌이 끝난 뒤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겹벚꽃 명소예요. 흔히 보기 어려운 풍성한 겹벚꽃을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답니다. 보통 4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 피어나니, 봄의 끝자락에 꽃을 즐기고 싶은 분께 잘 어울리는 여행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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