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눈 오는 날 달려가야 할 명소를 모아봤어요❄️
영실탐방로

한라산국립공원의 대표 탐방 코스 중 하나로, 웅장한 병풍바위와 탁 트인 능선 풍경이 가장 큰 매력인 곳입니다. 영실코스는 윗세오름까지 약 3.7km 정도로 비교적 짧은 편이지만 초반 계단 구간과 경사가 있어 가볍지만 확실한 산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봄 철쭉, 여름 초록 능선, 가을 단풍, 겨울 설경까지 사계절 풍경 변화가 뚜렷해 언제 방문해도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현재 영실코스는 백록담 정상까지 직접 연결되지 않고 윗세오름까지만 탐방 가능하며, 예약 없이 입산 가능한 코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라산의 압도적인 풍경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추천되는 필수 트레킹 코스입니다.
플레이스 보기
✔️동절기(11~2월) 06시부터 탐방가능/
영실탐방로 입구 12시부터 입산제한
✔️매표소 주차장에서 윗세오름까지 6.2km 약 2시간10분 소요
✔️영실탐방로 입구에서 윗세오름까지 3.7km 약 1시간 30분 소요

처음 한라산의 설경을 본 곳이 영실코스였어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아서
매년 겨울 한라산 산행을 가고 있어요.

영실은 주차장이 2곳 있어요.
매표소 주차장과 탐방로 입구 주차장.
두 곳의 거리는 약 2.5km로 걸어서 40분 정도 걸려요.
탐방로 입구는 자리가 많이 없어 평소에도 주차하기 힘든편이고,
눈이 오고 난 뒤에는 올라가는 길 자체가 차량 통제되어
매표소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어리목탐방로

한라산국립공원의 대표 탐방로 중 하나로, 울창한 숲길과 넓게 펼쳐진 고산 초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인기 코스입니다. 완만한 경사로 시작해 누구나 비교적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윗세오름까지 이어지는 길에서는 계절마다 색다른 한라산의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봄의 철쭉, 여름의 푸른 초원, 가을의 단풍과 억새, 겨울의 설경까지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한라산의 자연생태와 탁 트인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제주를 대표하는 트레킹 명소로 꼽힙니다.
플레이스 보기
✔️동절기(11~2월) 06시부터 탐방가능/
어리목탐방로 입구 12시부터 입산제한
✔️윗세오름까지 4.7km 약 2시간 소요

처음부터 급경사가 시작되는 어리목코스
약2.5km 정도가 계속 급경사로 이어져요.
성판악, 관음사보다 짧은 구간이라 쉬운줄로만
알고 도전했다가는 당황스러울수도..
저도 만만하게 보고 갔다가 고관절이 빠질 뻔했어요.
준비운동 꼭 하고 출발하세요~

힘든 경사 구간이 끝나면 고생을 보상받는듯~
환호성이 저절로 나오는 눈밭이 눈앞에 펼쳐져요.
사제비동산부터는 정말 끝없는 설경에 반한답니다.
어승생악

✔️동절기(11~2월) 06시부터 탐방가능/
탐방로 입구 16시부터 입산제한
✔️정상까지 1.3km 약 30분 소요

한라산의 설경을 보고 싶지만 긴코스는 부담스럽거나,
여행 일정 상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들도 갈 수 있는 코스.
왕복 한시간 정도면 가능한 한라산 코스예요.
12시면 입산 통제되는 영실, 어리목과는 다르게
16시까지 입산이 가능해서 오후에 잠시 다녀오기도 좋아요.
✨준비물✨
1. 아이젠 꼭 챙기세요!
2. 스패츠도 필히 있어야해요.
3. 등산스틱 있으면 좋아요.
⭐️한라산 정보⭐️
1.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www.jeju.go.kr/hallasan)에서 입산 통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2. 한라산 실시간 CCTV(www.jeju.go.kr/tool/halla/cctv_03.html)에서 실시간 CCTV를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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