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는 아름다운 오름도 많고, 멋진 카페들도 많이 있어요.
제주를 여행 중이라면 오름 하나쯤은 필수 코스죠?
오름을 다녀온 후 시원한 음료와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며 휴식할 수 있는 카페들을 소개합니다.

대정읍에 위치한 해발 104m의 오름으로,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완만하게 조성된 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산방산과 형제섬, 가파도, 마라도까지 시원하게 펼쳐지는 전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능선길과 분화구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정상부 탐방로 일부는 자연환경 보전과 안전을 위해 출입이 제한되고 있으며, 개방된 탐방 구간을 따라 산책과 전망 감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주 서남부의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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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송악산 둘레길을 걷고 방문하기 좋은 사일리커피예요.
주차난이 심한 송악산 바로 앞쪽에서 벗어나 조금은 한적한 해안도로에 있어서 주차도 편하고, 휴식하기 좋은 곳이에요.
송악산과 바다뷰가 최고랍니다.
음료 가격대도 적당하고, 크로와상, 스콘, 케이크 등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류도 있어요.
큰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와 야자수 풍경이 이국적인 느낌까지 주는 곳이에요.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한 오름으로, ‘닥몰오름’ 또는 ‘새오름’이라고도 불리는 제주 서쪽의 인기 오름입니다. 비교적 완만한 숲길과 잘 정비된 탐방로 덕분에 초보자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으며, 정상까지 약 40~45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울창한 삼나무와 해송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고, 정상 전망대에 오르면 한라산과 비양도, 가파도까지 시원하게 펼쳐지는 풍경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될 만큼 자연 생태 가치도 높아 힐링과 가벼운 트레킹을 함께 즐기기 좋은 제주 오름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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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오름은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어서 햇살이 뜨거운 날에도 걷기 좋은 곳이랍니다.
저지오름 근처 휴식하기 좋은 카페 우호적무관심이에요.
실내외 인테리어도 멋져서 이미 유명한 곳이죠.
sns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고 그저 감성카페인가 싶었는데, 샌드위치와 샐러드가 있는 브런치세트가 너무 맛있었던 곳이에요.
오름 산책 후 먹으면 더 맛있겠죠?
이름의 뜻이 열정적인 관심이 아니라 우호적인 무관심!
각자의 공간에서 존중과 배려를 하는 것이라고 해요. 그 슬로건이 너무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너무 과한 관심을 주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또 너무 관심을 안 주면 섭섭한..
적당한 우호적인 무관심이 필요한 세상이죠.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한 구옥 공간 특유의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입니다. 우드톤 인테리어와 빈티지 소품,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제주 시골집에 놀러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드는 타르트와 쿠키, 구움과자 등 디저트와 아몬드크림라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조용한 송당리 마을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대형 카페와는 다른 소박한 매력 덕분에 제주 감성을 느끼며 쉬어가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추천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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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을 대표하는 오름 중 하나인 백약이 오름 많이들 가시죠?
백약이오름 근처 추천하는 카페 시시소소예요.
송당리 마을에 있는 이 카페는 구옥을 개조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에요.
에그타르트와 휘낭시에가 특히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메리카노가 4천원~ 다른 음료와 디저트류도 가격이 착해요.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한 해발 약 326m의 오름으로, 제주 동부 오름 중에서도 탁 트인 초원 풍경과 독특한 능선 라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예부터 신선이 머물렀다고 전해져 ‘영모루’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현재는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긴 나무 계단 포토존으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정상까지는 약 20~30분 정도 소요돼 비교적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으며, 왕복 1시간 내외로 가볍게 다녀오기 좋습니다. 오르는 길에는 넓은 초지와 방목 중인 소들을 만날 수 있어 제주 목장 같은 이국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고, 정상에 오르면 성산일출봉 방향 바다와 한라산, 주변 오름군까지 한눈에 펼쳐지는 시원한 전망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초여름에는 산수국이 피어나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는 제주 동부의 숨은 오름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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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신풍리에 위치한 구옥 감성 카페로, 조용한 마을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래된 제주 주택을 리모델링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으며, 돌담과 정원이 어우러져 제주 특유의 감성을 느끼기 좋습니다. 직접 만든 디저트와 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정원의 풍경도 이곳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화려한 오션뷰 카페와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한적하게 쉬어가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성산과 표선을 여행하는 이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는 감성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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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수국길로 유명한 영주산을 다녀온 후 가기 좋은 카페 여름정원이에요.
여름정원이라는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베이커리도 다양하고, 제주담은 3단 도시락세트가 있어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었어요.
별채에는 직접 여행하며 찍은 사진으로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서 볼거리도 풍부한 곳이에요.


한라산 코스 중 가장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어승생악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 온 사람들도 많이 오르는 곳이에요.
어승생악을 다녀온 후 가기 좋은 카페 레크레입니다.
이름도 예쁜 신비마을에 생긴 신상카페랍니다.
1, 2층 실내 공간과 3층 루프탑까지~ 엄청 큰 규모의 대형카페예요.
테이블과 의자도 각양각색으로 골라서 앉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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