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중순 지금 제주는 수국이 만개해 어디서나 수국을 만날 수 있는 수국천국이에요~

도로를 달리다보면 길가에 핀 수국을 볼 수 있고, 수많은 정원카페들도 수국으로 가득해요.
최근 새로 생긴 카페나 수국명소들도 많구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동쪽에 있는 수국 명소 중 무료라 더 좋은 곳 혼인지입니다~

혼인지는 제주도 신화에 나오는 3신인과 3공주의 혼인신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곳이에요.

이 계절이면 혼인지를 가득 채우는 수국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죠.

이렇게 수국과 함께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도민은 물론 여행오신 분들도 많이 찾는 답니다.

주말에 방문하면 수국만큼 사람이 많다고들 하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또 일년을 기다려야하기에 다들 찾으시는 거겠죠?


제주 개국 신화의 무대가 된 장소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탐라를 개척한 고·양·부 삼신인이 벽랑국에서 온 세 공주와 처음 만나 혼례를 올린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못 주변에는 신화와 관련된 조형물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제주 건국 설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으며,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봄에는 유채꽃과 벚꽃, 여름에는 수련과 연꽃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제주 사람들의 뿌리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로,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여행 코스와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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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지난주에 혼인지 수국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