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일년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추운 겨울에도 붉은 동백과 함께 노란 유채꽃이 피기 시작하죠.
3월이면 대부분의 동백은 떨어지지만 유채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봄의 시작을 알려요~
유채꽃 명소로 소문난 곳들이 있어 알려드릴게요~
산방산 유채꽃


산방산 앞에 있는 많은 밭들이 겨울부터 봄까지 노란 물결 가득한 유채꽃밭이 돼요.
몇 년 전만 해도 한두 곳에 불과하던 유채꽃밭이 지금은 부근에 있는 대부분의 밭이 유채꽃을 심어서 아주 많아졌어요.
직접 가서 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 가서 찍으시면 될 거예요.
입장료는 1인 1,000원으로 모두 동일하답니다.
성산 유채꽃밭


성산읍 광치기해변 맞은편에 있는 유채꽃밭이에요.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라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랍니다.
지난 12월부터 유채를 볼 수 있던 곳이라 지금은 많이 시들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에요.
성읍민속마을



성읍민속마을 성벽 아래로 핀 유채꽃을 돌담과 함께 볼 수 있는 곳이라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에요.
돌담과 유채꽃의 조화는 제주감성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죠.
섭지코지


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보이는 섭지코지는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에요~
해안길을 따라 걷다보면 노란 유채꽃밭이 멋진 모습을 보인답니다.
함덕 서우봉



에메랄드빛 함덕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서우봉에 봄이 찾아왔어요~
1월말부터 시작 된 유채꽃이 지금은 많이 없어지고 조금밖에 남지 않았지만..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유채꽃이 멋진 사진을 남기기엔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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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則사우봉 유채꽃도 아름답지만 오름에서 바라보는 함덕해변이 더할나위없이 멋진곳이죠~^^
역시 서우봉은 정말 멋지네요👍